마리아
(예수 그리스도)
눅11:27-28 오히려.., 눅8:19-21 내 어머니와..
막12:35-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(마22:42-45, 눅20:41-44)
(사도 바울)
롬1:3, 9:5 육신으로는, 육신으로 하면, 인성으로 말하면(공동번역)
(마리아)
눅1:56-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
4대 교의에 대해서 본 위키는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.
테오토코스Θεοτόκος(하느님의 어머니)(431년 에베소 공의회); 신성神性출산을 의미한다. 그리스도의 성육신Incarnation에 대해 설명할 때 필요하지만 지나친 성모신심信心 등은 불필요하게,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사역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도록 한다.[1]
평생 동정녀(553년 제2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) cf. 야고보(예수의 형제), 요세푸스의 예수에 대한 글 중 예수의 형제, 야고보 구절
무염시태Immaculata conceptio(1854년 교황 비오9세)
몽소승천 또는 피승천Assumption(1950년 교황 비오12세)
각주
[1] 반대로, 콘스탄티노폴리스 대주교 네스토리우스는 크리스토토코Χριστοτόκος(그리스도의 어머니)를 주장했는데, 이는 예수의 인성을 강조한 것이었다. 때문에 안렉산드리아의 키릴과 갈등을 빚게 되었고, 결국 에베소 공의회(431년)와 칼케돈 공의회(451년)에서 모두 이단으로 정죄된다(단성론Monophysitism, 반대용어는 양성론Dyophysitism). 이 과정을 상세히 읽어보려면, 키릴의 영문위키피디아를 참고할 것.
마리아를 단지 육신의 어머니라고 한정할 경우, 이단으로 정죄된 네스토리우스파가 된다.